아이들이 방학중일 때 집에서 놀라고 구매했던 거예요.
종이접기가 취미인 아이들이라 아무래도 살 때 많이 들어있는 걸로 구매하는 편이거든요.
이것저것 신학기 준비할 겸 이것저것 사면서 같이 구매했는데
단순한 양면 색깔 색종이라 뭐 특별할 건 없지만 잘 접힌다며 좋아는 하던데
살짝 아쉬운 건 재단 문제인지 살짝 비뚤어져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방학이 길어지면서 벌써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책 사면서 추가로 더 구매해야 할까봐요.
아이들이 방학중일 때 집에서 놀라고 구매했던 거예요.
종이접기가 취미인 아이들이라 아무래도 살 때 많이 들어있는 걸로 구매하는 편이거든요.
이것저것 신학기 준비할 겸 이것저것 사면서 같이 구매했는데
단순한 양면 색깔 색종이라 뭐 특별할 건 없지만 잘 접힌다며 좋아는 하던데
살짝 아쉬운 건 재단 문제인지 살짝 비뚤어져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방학이 길어지면서 벌써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책 사면서 추가로 더 구매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