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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식물을 키웁니다

[도서] 오늘부터 식물을 키웁니다

김현경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소박하고 일상적인 에세이이다. 일반적으로 공간을 가지게 되고, 그 공간의 일부분을 식물로 채우게 되는 과정들을 소개하고 있다. 처음에는 비교적 키우기 쉬운 극락조화로 시작하여 공간에서 드디어 식물과의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물을 주는 법, 빛을 주는 법 등 생소하고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관계 맺기에 성공한다. 새로운 잎이 나오고, 식물이 성장한다. 

 

이제 키우는 식물의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역시 키우기 쉬운 박쥐란을 공간에 들이고, 관계를 확장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계속 다른 식물들의 영역으로 확장시킨다. 하지만 식물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키우는 경우에는 식물의 죽음을 맞이하는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식물의 사랑이 더욱 확장되어 꽃에 대한 영역으로 나온다. 

 

이 책의 저자가 출판사의 에디터에서 프리랜서 에디터로 바뀌는 과정이 나오고, 본인이 생각하는 에디터로의 직업에 대한 소명이 나온다. 크게 중심 내용은 아니지만 흥미롭게 보았다. 또 프리랜서 직업의 규칙적이 못한 생활도 한편으로 본 것 같다. 그리고 갓 결혼하여 신혼의 집을 꾸미는 모습도 조금씩 공간이 채워지는 과정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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