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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나이가 들다보니까 지나가는 계절이 마지막처럼 아쉽게 느껴진다. 작년에도 가는 가을의 붉은 혹은 노란 잎들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예전에 예비군 훈련가서 떨어지는 낙엽에서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 어쨌던 늙는다는 것은 슬픈 것이고, 그 만큼 지나가는 계절을 뼈속 깊이 느끼는 것인 것 같다.

 

 도서관 가다 오다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제목은 도시의 가을이다. 


 

사진은 별로이지만, 도시 아파트 숲 한가운데 가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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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