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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경제학 1

[도서] 위험한 경제학 1

선대인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부동산 거품에 대한 2009년의 이야기이다. 2009년의 이야기긴 하지만 아직 미국의 금융위기의 파장안에 있는 셈이고, 또 이명박 정권이 이제 겨우 3년을 넘어가고 있는 시점이어서 이 책을 보는 것이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첫번째로 부동산의 거시적인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이 10년을 주기로 오르고 내리는 순환의 주기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또 인구 통계에 비교해서 장기적인 흐름을 볼 수 있다. 현재의 부동산 순환주기로는 대세 상승이라고 할 수 없고, 주요 생산을 주도하는 인구는 감소하고 있어, 일본처럼 고점을 막 돌아서는 시기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이 고점대비 20% 하락했다고 해도, 앞으로 더 밑으로 밑으로 하락할 수가 있으니, 부동산 구입에 조심하고 신중하라는 이야기이다.

 두번째로 부동산 기사에 대해서는 절대로 조심해서 보라는 것이다. 언론이 공정하지 않고, 불평부당하지 않고, 광고주의 이익과 자사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은 광고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래서 부동산 관련 기사에는 온갖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어쩌면 부동산 기사만 보고 있으면, 그 기사에서는 항상 부동산을 사라고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기사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살펴 읽어야 한다.

 세번째로 부동산 기사만이 아니라,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도 주위깊게 보고, 부동산 자료등도 모두 조심스럽게 봐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폴 그루그만에 대한 책 소개와 그가 부시 정권에 대해서 비판한 부분과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현정권에 비판한 내용이 흥미롭다. 한마디로 상식적으로 대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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