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일기
June 2011.11.11 댓글 수 2
김진숙 그녀가 무사히 내려왔다!!! 가장 기다린 사람은 김여진!!! 이정희 대표의 스마트폰 사진으로 어제의 감동과 기억을 남겨본다.
멋진 사진입니다. 가슴 아픈 일이 더 이상 없는 그런 세상...노무현이 만들고자 했던 세상이죠. 사람사는 세상!! 입니다.
2011년 빛나는 3명의 여성입니다. 사진찍는 모습이 상상되어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