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시대에는 둘 이상만 모이면 편을 가르고 누군가를 외톨이로 만드는 일들이 비일비재한거 같아요. 이런 현실 속에서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SNS상에서든 외롭고 우울함을 느끼는 경우가 생기곤 하죠. 이 책을 읽다보니 딱 어울리는 명언이 보여서 꼭 적고 싶네요. "우울증이나 낮은 자존감으로 자신을 진단하기 전에, 사실은 멍청이들에 둘러싸여 있지 않은지 먼저 확인해봐. - 지그문트 프로이트"
요즘의 시대에는 둘 이상만 모이면 편을 가르고 누군가를 외톨이로 만드는 일들이 비일비재한거 같아요. 이런 현실 속에서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SNS상에서든 외롭고 우울함을 느끼는 경우가 생기곤 하죠. 이 책을 읽다보니 딱 어울리는 명언이 보여서 꼭 적고 싶네요. "우울증이나 낮은 자존감으로 자신을 진단하기 전에, 사실은 멍청이들에 둘러싸여 있지 않은지 먼저 확인해봐. - 지그문트 프로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