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SNS를 통해 전세계 그 누구와도 쉽게 연결될 수 있고, 각종 매체를 통해 무수히 많은 정보를 접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인적 네트워크 및 정보의 편중이 가속화 됨에 따라 사회적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으며, 그 결과 공감능력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저자는,
한 사회가 보다 나은 세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감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공감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우리가 학습으로 키울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공감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
책에서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