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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쿠키 주세요

[도서] 아빠, 쿠키 주세요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글그림/김세실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오늘 소개할 아이와 읽었던 책은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글/그림의
<아빠, 쿠키 주세요>에요.

요즘, 아빠를 자주 만나지 못하는 세남매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서 주저하지 않고 신청했어요♡
표지 그림부터 벌써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꼬마 닭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해요.
토요일 아침인가봐요.
아빠는 앓는 소리를 해요.
"아빠는 좀 더 잘래"
어디서 많이 보던 풍경 같죠?

꼬마 닭이 아침으로 쿠키를 차려왔어요.
아빠는 쿠키는 안된다고 해요.
대신 아빠와 함께 책을 읽기로 해요.

이것 역시 너무 익숙했어요~
밥 뭐 먹을까? 물어보면
밥이 아닌 늘 간식이야기를 하는
저희집 아이들 모습 같았네요??

디들 디들 덤플링,
옛날에 어느 할머니가,
험프티 덤프티,
잭은 날쌔요,
꼬마 아이 블루,
똑딱똑딱.
꼬마 닥의 시 까지...

모든 이야기가 쿠키로 끝나서 빵 터졌어요ㅎ
쿠키가 정말 먹고 싶은 꼬마 닭이에요.

대부분 잘 알고 있던 마더구스의 노래들이 나와서
익숙하고 더 즐거웠던 부분이에요.

그러다 마침내 아빠 배에서 소리가 나요.
꼬르르르렁!
아빠 닭은 아침으로 무엇을 줄까요?

아빠 닭과 꼬마 닭의 티키타카가
따뜻하게 그려진 그림책이었어요♡
토요일 아침,
귀찮고 피곤하고 더 쉬고 싶지만,
아이 마음을 받아
책 읽어주는 아빠의 모습도 너무 따뜻했고요♡
아이들이랑 함께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그림책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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