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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도서]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이서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부동산에 관련된 실용서에 관심이 많아서

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클릭했다.

 

소설인 것 같은데,

팬데믹, 부동산 버블, 패닉바잉 등

요즘 시대의 이야기가 나오니

주인공 이서기가 실존 인물 같다.

그래서 더 생생하고 공감하며 휘리릭 읽었다.

 

 

 


 


공무원과 내집 마련.

직장이 불안하고, 유동성 과잉에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화두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과연 공무원이란 직업이

투자의 관점에서 볼 때 마땅한 것인가 의심이 된다.

주인공 이서기의 동생 동우의 한마디 한마디가

현실을 정확하게 콕콕 찌르고 있거든.

 

 

 

그토록 어렵게 들어간 9급 공무원.

하지만, 이 조직에는 이상한 풍토가 있다.

하향평준화를 위한 몸부림처럼 집 있는 사람을 향한 깎아내리기.

 

 

'집 한 채는 있어야 한다'는 부모님의 신조와

자신의 뜻대로 (월 200도 못벌지만) 집을 샀다.

다들 이서기의 집값에 관심은 있으나 

올랐다는 말보다, 대출 때문에 힘들고,

집에 하자가 있다는 식의 말에만 공감하며,

위로하는 척 하고 스스로를 안심 시킨다. 

(공무원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 ^^;;)

 

 

 

출근할 때는 영혼을 두고 와야 한다.

직장에는 답이 없다, 세상 밖에서 찾아야 한다.

 

는 선배 주무관의 말에 1차로 충격을 받았고,

우물안 개구리라는 동생의 팩폭.

들어도 못들은 척 나만 괴로워하던 직장 생활에

새로온 최리 주무관님의 심플하고 강력한 직언에

이서기는 조금씩 깨어가고 있다.

거기에 친구의 신혼집 계약 사건까지.

 

 

함께 지금을 살고 있는 젊은 세대에

공감할 수 있었고 생생한 스토리에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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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펜든서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2021.12.12 00:25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