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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보험 쉽게 알려드림

[도서] 복잡한 보험 쉽게 알려드림

박용제,배홍렬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보험이라는 건 있어도 없어도 곤란해요.

보험료가 만만치 않으니 없앨까 싶으면,

건강하고 무탈하다가 일이 생길 거 같고,

병원 갈 일도 별로 없는데 비싼 보험료 보면

이게 꼭 필요한가? 그냥 저축이 나을까? 고민 되거든요.

 

이건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하는 생각일 텐데,

그래서 보험은 잘 분석하고 나의 상황을 파악해서

꼭 필요한 보장으로 설계하는 게 중요해요.

 

하지만,, 이게 말만 쉽지요.. 어떤 게 꼭 필요한지,

이 정도 보장 금액이면 충분할 지,

어느 보험사의 상품이 잘 맞을 지,

여러 설계를 받아서 의욕 가지고 살펴보다가

어느 순간 눈이 핑핑 돌고 어지러워져 포기한 적 많거든요.

 

 

이 책은 금융 및 재테크 강사인 작가님들이 쓰셨고요,

길고 복잡하지 않고, 간결한 설명과 도표가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내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보험이라는 게, 지금 보다 미래를 위해 드는 거니까

2~30년 뒤에 진짜 필요한 건 뭘까?를 생각해보는 거예요. 

노인 1인단 평균 의료비라든가,

사망보장이 65세 이후에도 필요할까?

와 같은 질문인데, 여기 연령대별로 필요한

보장을 목록으로 정리해주시니 확실히 알겠어요.

그래도... 갖추어야 할 보험이 적지는 않습니다.

 

후유장해는 전 연령대에서 필요하고요,

사망보장은 주로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에게 필요해요.

결혼해서 첫아이를 낳고 약 30년 간은

가장이 없을 때 꼭 필요한 것이지만,

그 이후에는 스스로 생활비와 의료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10년 간 같은 금액을 납입하고

같은 나이에 같은 기간 수령한다면,

10대, 20대,... 50대 일찍 가입할 수록

연금 수령액은 크게 차이가 나요. 바로 복리 효과죠.

 

 

하지만, 물가 상승률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무조건 미리 드는 것보다 상황을 고려하는 게 좋겠어요.

 

 

그리고,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간병보험도

최대 금액을 100세로 하느냐 90세로 하느냐에 따라

보험금액이 크게 달라진다니 이런 팁은 큰 도움이 됩니다.

 

 

같은 보장을 정해도 장기로 내는 것보다

짧게 납입하는 것이 총 금액이 적더라구요.

물가 상승률 적용했을 때

과연 그것이 얼마나 절약인지는 모르겠으나,

내는 동안엔 쪼들리지만, 이후에는 좀 수월하겠죠.

 

 

어쩔 수 없이 꼭 들어야 하는 보험이니까

이왕이면 전문가분들의 핵심 꿀팁으로 점검하고

가입하면 가성비가 좋은 보험 가능하겠어요.

노하우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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