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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스 혁명

[도서] 글루코스 혁명

제시 인차우스페 저/조수빈 역/조영민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혈당'이라는 것은 일년에 한번

건강검진 할 때 '공복혈당'만 들어봤는데,

최근 당뇨 진단 받은 사람이 주변에 생겨서ㅠ.ㅠ

인슐린, 포도당, 당뇨 등에 대해 많이 공부했어요.


책에서도 나왔듯이, 과거에는 의료인들만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의료 소비자인

일반인들도 자료를 얻을 수 있고, 또한 제공도 하기에

더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좋은 환경입니다.


채혈해서 혈당수치를 알아내는 것도 편하지만,

팔에 부착해서 24시간 혈당 수치를 알 수 있는

센서를 2주 정도 부착해서 여러 음식을 실험했습니다.

저자의 테스트와는 달리 우리가 주로 먹는 걸 했는데,

예상과 다른 것이 많아서 정말 놀랐습니다.


초밥은 건강할 거라 생각했는데,

흰쌀밥 때문인지 200에 육박했고,

컵라면에 밥 말아먹은 것은 300이 넘었어요.

흰쌀밥, 정제된 설탕이 나쁘다는 것을

이 책 읽기 전에 알고는 있었으나,

먹는 순서에 대한 것은 생각지 못했어요.

 

 

 


 

혈당 스파이크도 위험하지만,

과당 스파이크는 더욱 위험하고요,

과일은 섬유질이 있으나 당에 가까워요.

같은 식단, 같은 칼로리를 가진 식단이라 해도

먹는 순서를 바꾸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돼요.

채소 먼저, 그 다음 단백질, 지방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먹어야 해요.

그래야 포만감도 길고, 혈당곡선도 완만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기업에게 속아왔어요.

크게 표시한 것은 기업에 유리한 것이에요.

칼로리가 적으냐 많으냐가 중요하지 않아요.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느냐는 것이죠.


과일을 얼렸다가 녹이면 흐물거리죠.

섬유질이 망가졌기 때문이에요.

과일을 가공하려면 섬유질을 제거하고,

단맛을 강하게 해야 상품이 되는 거죠.

이미 '과일'로서의 역할을 못해요.


아침에는 단 것을 먹어야 한다는 것,

혈당이 떨어질때는 달콤한 간식을 먹으라는 것도 사실 맞지 않아요.

공복에 단 것을 먹으면, 바로 우리 몸에 흡수되면서 바로 혈당 스파이크가 되고,

인슐린 등의 작용으로 혈당이 급속히 떨어지면서 금방 배고프다는 신호가 오고요.

이렇게 반복되면서 우리 몸은 비만과 염증 상황에 놓이게 되는 거죠.


일단은 밥 먹기 전에 채소 샐러드 먼저 먹기를 실천해보았어요.

요즘 코로나에 걸려서 입맛이 뚝 떨어진 상태라 맛은 모르겠고,

평상시보다 밥 양도 적었지만, 샐러드 먼저 먹은 효과인지 늦게까지도 배고프지 않네요.


이 책은 현재 건강한 사람도,

혈당관리가 필요한 사람도 모두 필요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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