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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해낸다는 것

[도서] 실패를 해낸다는 것

최재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실패를 개인에게 돌리지 말라,

누구나 실패할 권리가 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 말은 모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유명해졌지만,

그만큼 우리 사회는 1등 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극심한 경쟁사회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일찍 실패하고

자주 실패하고

진취적으로 실패하라!"

라고 말한다.

사기, 불성실, 신뢰에 대한 배반은

실리콘 밸리가 가장 배척하는 가치다.

 

 




 


사회적 약자는 실패로부터 보호받아야 하지만,

자신의 게으름과 부도덕을 사회에 전가하고

약자인 척 하는 루저는 확실히 구분해야 한다.


기존에도 우리는 실패를 이야기하지만,

사실 성공으로 가는 과정에 있었던

실패만 이야기하고 성공으로 마무리한다.

실패로 시작해서 실패로 끝나더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배울 것이 있다.

 

한 번도 실패를 하지 않았다는 건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는 신호다

우디 앨런 (영화감독)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나는

자전거 배우기가 생각난다.


나는 다치는게 싫었다.

그런데 자전거는 넘어지면서 배우는거란다.

나는 안넘어지고도 배우길 바랐다.

그래서 넘어질 거 같으면 멈추고,

코너, 언덕처럼 힘든 길은 안간다.

그래서인지 나는 지금도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한다. 오르고 내리고,

평지에서만 갈 수 있다.


아마도 실패없이 성공하고 싶어했기 때문이리라.

그걸 보면 '실패'는 '성공'의 필수요소인 것 같다.


'에이 그래도, 실패보단 성공이지'하는 마음이 있다.

당연히 실패를 장려하자는 주장은 아닐것이다.


실패로 인해 나와 타인, 사회의 낙인을 받고

사실은 성공으로 가는 장애물 하나 치워서

성공으로 가는 길의 확률이 높아진 것인데

오히려 성공으로 가는 자신감을 잃으면 안되지.


되돌아보면 나도 실패의 이력이 짧다.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의 실패 말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전 자체를 너무 안한 것은 아닌가 반성도 해본다.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도전하기에 많은 나이란 없으니까 오늘부터 실패 이력서를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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