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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힘

[도서] 말하기의 힘

김창룡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말하기에 힘이 있다는 것은

학창시절에도 어른이 되어서도 많이 느낍니다.

 

언론인이며 방송학과 교수로 살아온 저자는

그것을 더욱더 깊이 느꼈고 경험한 것을

책으로 써주셔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말하기 능력'은 단순한 달변이 아니고,

남을 감언이설로 속이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잘 표현하고, 타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말하기 능력을 뜻합니다.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계시면서

대학에 지원한 학생 면접을 많이 보셨는데,

들어올때부터 대충 감이 온다고 하시네요.

그 자리는 누구나 긴장을 할 수 밖에 없어요.

긴장을 하더라도, 얼마나 논리정연하며

질문의 요지를 파악한 대답인지가 중요해요.

그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똑똑하게 말하는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아이를 잘 가르치기 위한 10가지 원칙


1. 무조건 칭찬으로 시작하라

2. 과장되기 기뻐하라

3. 보상과 도전 과제를 줘라

4. 인내심을 발휘하라

5. 아이의 흥미를 유도하라

6. 사랑과 정직으로 아이를 대하라

7. 아이의 시행착오를 허락하라

8. 무턱대고 아이를 비하하거나 비난하지 마라

9. 아이의 요구를 곧바로 들어주지 마라

10. 바쁘다고 아이를 밀어내지 마라

 

이 원칙을 읽어보면서 반성을 많이 했어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옛 어른들이 하던 실수

(아이들이 표현하는 것을 규제하는 것)를

나도 많이 하고 있었구나.... 더 많이 들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성향이 완전히 다른 아들과 딸을 키운 경험도 들려주셨는데,

지금이라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따라해보겠습니다.


사실... 중학생 아이들에게 이런 훈련이 통할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오늘 재미난 일 있었니?" 라는

질문을 하기 전에 나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다는 건 확실히 배웠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자란다고 하니까요.

(과연 사춘기 아이도 내 말을 듣고

자신의 말을 전해줄지 모르겠지만)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부을 땐

물이 다 빠져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언젠가 콩나물을 부쩍 자라잖아요.


양질의 노하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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