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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새도감

[도서]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새도감

김대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도시에 살고 있지만,

흔히 알고 있는 비둘기, 까치, 참새, 직박구리 말고

종종 공원이나 단지 내에서 박새도 만나요.


사실 '참새처럼 생겼으나 깃털 색도 다르고

눈치가 빨라 사진도 못찍었던 그 새'가

'박새'라는 건 재작년에 검색으로 알았어요.


운동하려고 주변 공원을 걸을 때

모르던 새들을 많이 만났으나,

이름을 몰라 답답했었거든요.

이렇게 책으로 찾아보니 속시원해집니다.

 

 


 


개똥지빠귀

새 파일 만들면 새 이름이 뜨는데

(어머나! 새 파일이라 새 이름이었나??)

그 때나 들어봤지, 개똥지빠귀를 본적 없던 나.

코로나도 공원에도 사람이 뜸해지니까

각종 새들이 찾아오면서 만나게 됐어요.


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개똥지빠귀..

다들 마을 뒷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새였군요.

10cm 정도 되는 흔한 텃새라는 '굴뚝새'

이 아이는 아직 실물로 본 적은 없고요,

어릴 적에 보았던 동화책에서 읽었어요.

'굴뚝새라니, 굴뚝에 사나? 이름이 왜 그럴까?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는데,

사진으로나마 모습을 보니 어릴 때 생각나고 반가워요~

 

 

 


 


박새는 수컷과 암컷이 다르게 생겼어요.

진박새, 쇠박새, 박새.. 종류도 많고요.

 

 

 

 



가끔 새를 만나면 사진을 찍어두는데,

지금 제 폰에 있는 몇 개를 찾아봤어요.


지난주에 만난 박새의 검은색 띠가

길고 짙은 걸 보니 수컷이었네요.


멀리에서 찍은 거라 화질은 안좋지만,

눈 위에 흰색 눈썹처럼 보이는 것과

적갈색 날갯깃을 보니 딱 개똥지빠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평상시엔 못보던 새다~ 라며 관찰하고 끝났는데,

바로 찾아보고 맞춰보니 더 재밌고 관심도 더 생깁니다.

늘 보던 새, 나무, 꽃이지만 이름조차 모르는게 많거든요.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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