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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도서] 엘리베이터

야엘 프랑켈 글/김세실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가 곰으로 보이니?>의 야엘 프랑켈 작가 신간 <엘리베이터>

개인적으로 <내가 곰으로 보이니?> 그림책을 애정하여 이번 신간도 많은 기대가 되었다.



4층에서 1층 가려다 일찍 누른 사람들때문에 7,8층으로 올라가게 된 꼬마 아이.


1층으로 내려가는가 싶었는데 4,5층 사이에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난 아직 엘리베이터 고장의 경험이 없지만

상상만 해도 너무 두려운 순간.

(만약 주원이 혼자 탔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면.

상상만 해도 정말 아찔함.)


이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고장이 흔한 모양.

주민들도 덤덤하게 반응한다.

 


 

배고파서 우는 쌍둥이 아기를 위해 친구 생일선물로 주려던 케이크를 기꺼이 꺼내주는 아주머니.



졸려 칭얼거리는 쌍둥이 아기들을 위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는 할아버지.


이 동네 이웃들, 참 정많고 따숩네.



책을 다 읽고나면 선물처럼

마지막 면지에 작은 미니북이 등장한다.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또 다른 그림책으로 등장함.


주원이는 진짜 살아있는 할아버지냐고 자꾸 물어봄 ㅎㅎㅎ

작가님 센스... 대단하시네요.


독자가 마치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선

케이크 얻어먹고

할아버지 이야기 앞에서 듣는 그런 독특한 경험을 하게해주는 그림책.


기대하지 않은 누군가의 선의와 호의, 선물이 주는 감동 :)


주는 이도

받는 이도

행복한 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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