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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걷다

[도서] 영국을 걷다

이영철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5점

알게 되어서 좋은 책이었는데 시중에 많이 보이지 않아 아쉬운 책이다.

영국에도 트레킹코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여준 책이다.

영국의 허리를 서쪽에서 동쪽으로 걷는 트레킹 코스인데 저자는 15일간

영국의 자연과 함께,사람과 함께 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선, 가장 좋았던 점은 책에 나온 사진이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같은데 사진들이 정말 근사하다.

사진으로 영국에 반하게 된다. 번잡한 도시가 아니라 오직 자연이 그대로

펼쳐진 풍경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다.

8월에서 9월사이에 가면 황무지에 무리지어 피어있는 헤더꽃밭을 볼 수 있는데

그 풍경또한 너무나도 근사하다. 가까이서 보면 덤불이라고 하는데 멀리서

보는 보라빛 헤더꽃물결이 정말 아름답다.

영국의 작가가 만든 이 길에서 혼자 걷기도 하고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면서

도움도 받고 다른 사람들은 이 코스를 어떻게 걷고 있는지 이야기도 들어본다.

길이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서 영국사람들도 많이 길을

헤매기도 한다고 하니 GPS가 필수이고, 저자는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여행을 통해서 도움을 받는 일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부분이 좋았다.

구간마다 숙수롤 미리 예약해서 다른 사람들 시선에는 빠듯하게 걷는다

라고 하기도 하지만 길에서 만난 어떤 그리스 청년은 7일만에 걸었다고 하니

놀랍다.

이 책을 통해 영국에 멋진 자연을 보며 걷는 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책으로나마 근사한 풍경들을 보게 되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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