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부터 독특한데 역사에 대해 담겨져 있는 여러 책들을 살펴보면서챕터마다 다루고 있는 책들을 펼쳐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이 책 한권으로 역사에 대한 여러권의 책들을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매력이다.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책부터 즁국, 독일, 영국, 조선, 요즘 베스트셀러로 나온 호모 사피엔스와총균쇠까지 살펴볼 수 있다.과연 역사란 무엇일까? 그리고 왜 우리는 역사에 대한 책을 읽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하고 이제까지의 역사를 생각하는 고정적 생각을 돌아보게도 해주었다.시대에 따라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엘리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