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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

[도서]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

김주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 의 저자는 심리, 명상, 최면 세가지를 함께 체득한 상담가임과 동시에 30년 가까이 마음공부를 한 구도자다. 상담가로서 일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워 상담을 못 받는 사람들을 보았고, 시간과 공간과 인력의 제약을 초월한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심리치유를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단지 한권의 책만 열심히 읽었을 뿐인데 상담을 받은 것처럼 치유의 방법이 체득되고, 각종 마음의 병이 낫는 기적같은 책을 쓰고자 했기에,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은 책의 내용만 잘 따라가면 상담가에게 상담을 받지 않아도 충분히 스스로 자기치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몸의 병이든 마음의 병이든 결국 '자신을 온전히 수용하고 사랑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뒤집어 생각해보면 치유의 해답이 나온다. 자신을 온전히 수용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어떤 병이든 치유되는 것이다.

책의 1부에서는 어째서 내면이 분열되고 병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어떤 원리로 반드시 치유될 수 밖에 없는지 치유의 원리를 전반적으로 말하고 있었고, 치유과정에 있어 알아둬야 할 부분들과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들도 살펴볼 수 있었다. 1부에서도 중간중간 명상법이나 부정적 사고회로 해체문장 같은 치유법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심리증상과 치유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면, 2부에서는 치유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저자가 오랫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심리치유를 해온 분이라 그런지 읽으면서 이거 내 얘기네? 하는 부분이 많았고, 경험으로 비추어 공감하게 되는 부분도 많았다. 마음 치유라는 하나의 중심점을 두고 치유를 위해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알아둬야 할 점들을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느낌이랄까.

마음 공부를 하다보면 혼란스럽고, 헷갈리는 순간들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이런저런 의문이 들고 이게 맞나 저게 맞나 대체 뭐가뭔지 혼란스럽기도 하다. 저자가 셀프치유를 의도하고 쓴 책이니만큼 홀로 마음공부를 하다 만나게 되는 그런 헤맴의 순간들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라 손이 닿는 부분에 두고 자주 펼쳐봐야겠다.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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