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삼포세대'라는 말처럼 포기해야하는게 점점 늘어가는 현실 속에서 마음의 병 하나쯤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그래서인지 최근 심리학이나 관계에 관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은 제목보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주는 용기라는 부제가 더 먼저 와 닿는다. 내가 나의 마음을 알고 스스로 격려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담겨있는 이 책은 독자들이 두 달동안 읽으며 자신의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