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아빠 판다 러바오의 아기 판다 푸바오가 얼마전에 한 살 생일을 맞이했다 아기 판다 푸바오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성장과정을 유튜브로 쭉 지켜봤다 이제는 몸무게가 41킬로그램이나 됐지만 아직 아기다 그리고 점점 더 귀엽다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 소장은 필수다 이 여름에 꼭 봐야하는 필독서다 소설이나 여행에 관한 책도 좋지만 올 여름은 너무 귀여운 아기 판다 푸바오와 보내고 싶다 코로나 시국에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 사랑스런 푸바오를 책으로 만날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