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작가를 자주 만나네요 제목이 뭔가 어린이 동화책 느낌이나네요 표지 그림도 그렇구요 분량은 역시 아주 짧습니다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스낵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한뼘 로맨스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로맨스가 정말 많습니다 골라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연애에는 미숙한 걸크러시 주인공이 여러 스타일의 남자와 만나는 이야기 재미 있습니다 모나 작가의 다음 작품들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