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에서 나온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14권, 완결권 후기입니다.
드디어 긴 이야기의 끝이 왔습니다!
어찌됐든, 무슨일이 있든 사람들은 결국 살아간다... 싶은 느낌이네요.
산 사람은 살아야지~ 하는 말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행복해라..ㅠㅠㅠㅠ 라고 바라는 마음보다는,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드는 이야기였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대원에서 나온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14권, 완결권 후기입니다.
드디어 긴 이야기의 끝이 왔습니다!
어찌됐든, 무슨일이 있든 사람들은 결국 살아간다... 싶은 느낌이네요.
산 사람은 살아야지~ 하는 말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행복해라..ㅠㅠㅠㅠ 라고 바라는 마음보다는,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드는 이야기였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