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이다. 쉐프가 초등학생들 사이에 인기직종
10위 안에 든다고 한다. 아무래도 먹방 등 요리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성공한 쉐프들이 이야기가 많이 방송을 탔기 때문에 전해지는 추세인것 같다.
왠지 남자들이 앞치마를 매면 깔끔해 보이는게 멋있어 보이기까지 하다. 게다가 요리는 만든 사람의 철학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쉐프들을 소개할
때도 그 사람의 특징을 설명하는 부분이 많다. 이탈리아 요리의 대가, 중식의 대가라는 말 보다는 자연주의 요리의 대가라든가, 건강식의 대가 ,
된장 요리의 대가 등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