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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크발마시 책을 골랐다. 이 책은 이크발마시라는 남자아이가 세상을 바꾼 이야기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감동하면서 한편으로 안쓰러웠다. 왜냐하면 4살때 돈이 없어서 팔려가야 했고, 몇번이나 도망치고 잡혔기 때문이다. 내가 이크발마시라면 용기가 없어 도망도 못가고, 친구들도 못 구했을 것 같다. 나는 용기가 없어서 부끄러워서 발표 할때도 손조차 못 든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용기를 내서 열심히 발표할 것이다. 그리고 춤도 추고 모두가 보는 무대에서 노래도 부를 것이다. 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나눠주고 싶다.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면 내가 행복할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용기내 보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세인이한테 추천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세인이한테 용기를 주고 싶어서이다. 세인이가 용기가 생기면 발표도 잘하고 기운이 많이 생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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