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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를때 

어렸을때 기억을 떠올려 보라 했다.

어떤상황에서 기쁨과 환희에 가득찾었는가 

무엇을 할때 가장 즐겁고 보람있었는가

무엇이 당신을 가슴벅차게 했는가

 

 

곰곰히 생각해본다.

☆눈내리고 춥지만 산동네 교회에 매일가서  성탄절 동방박사 2 역할을 맡고 

연극 연습할때

☆성경암송대회에서 연속3개의 상을 휩쓸어 연타 3개 스케치북을 받았을때

(물론 참여울이 무척 저조햇다)

☆고3때  어쩌다 부반장이 되어 차렷 열중쉬어 경례 를 외치는데 

카리스마를 보여주겠다는 마음이 가득할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했는데  상이 주어질때

☆천원짜리를 가위로 조각조각내면 돈이 많아질거란 생각을 

가졌고 실천했고 혼났을때 (5살)

☆사람들이 많은 무대에 서는것이 떨리지만  또한 즐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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