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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비대면 외면

[도서] 대면 비대면 외면

김찬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독서모임에서 선정되어 읽는 도서.

그냥 제목이 책 전부를 말해주는듯 하여 별 기대 없이 읽었으나, 부끄럽다.

내가 선택해서 읽은책이 아니라 조금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많은 생각을 남겨준다.

이미 알고 있지만, 막연하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지만

이렇게 정리된 글을 읽으면서 생각하면 또 다르게 다가온다.

나 스스로가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매번 아이 앞에서는 폰을 내려놓자 다짐하고

잠자는 방에는 폰을 들고 들어가지 말자 다짐해도 작심삼일.

내 의지로 해결이 좀처럼 안되기에 문자, 전화만 가능한 2G폰으로 돌아가고 싶다.

노트북도 하루종일 펼쳐놓고 앉아있어서

다른방에서 이용해 보기도 하고,

전원을 꺼놓기도 했지만, 하루 3-4차례 다시 켜는 일이 반복된다.

자기전에, 또는 자다 일어나서 순간의 즐거움만을 주는

의미없는 영상들을 무한반복하기를 수년째.

의무감에라도 책을 읽게 독서모임을 좀더 열심히 해볼까?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생각의 근육 퇴화'가 되고 있다는데,

수세기가 지나면 적절한 환경을 제공받지 못하는 일부는

다시 단세포로 돌아가는 일도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수유중 폰을 들여다 보았던 과거의 나를 반성하며,

잠자기전 폰을 들여다 보고 있는 현재의 나를 반성하며,

내일은 반성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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