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기한이 어제까지인줄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기프트 블로그 놀러왔다가 깜짝 놀라서 바로 후기 올립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어제 밤에 여행에서 돌아와서 피곤한 몸을 바리스의 카모마일 차와 함께 했는데 리뷰를 잊고 있을 줄이야,,,반성 또 반성 중입니다. 하루는 살짝 애교로 봐주시면 안될까 하는 소망과 함께,, 히히^^; 그럼 리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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