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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다섯째 아이

빨간책방의 방송을 듣고 읽기 시작했는데 뭔가 생각할만한게 많은 소설이였다. 자신이 원하던 이성적은 집에서 많은 아이들을 낳으며 장미빛 미래를 꿈꾸었던 해리엇과 데이빗 부부에게 형벌과도 같은 다섯째 아이 벤.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닥쳤을때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그리고 전통적인 가치관과 모성애란 무엇일까 여러모로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글이였다. 다섯째 아이도리스 레싱 저/정덕애 역민음사

2020.02.1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31 아침 독서습관

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아침 6시부터 30분간 30페이지2) 읽은 도서명과 URL?초등 자존감 수업http://m.yes24.com/Goods/Detail/800883343) 읽은 책에 대한 감상아이를 참고 뭉근하게 기다려 준다는게 참 어려운거 같다. 아이는 자신의 페이스대로 하고있는건데 나의 조급함이 아이에게 전해진게 아닌지 걱정이 된다.4) 기타 하고 싶은 말아이에개 화내고 후회하며 읽으니 너무나 와 닿았다.

2019.10.3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30일 야밤 독서습관

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저녁 9시부터 30분간 15페이지 정도2) 읽은 도서명과 URL?시녀이야기http://m.yes24.com/Goods/Detail/276290263) 읽은 책에 대한 감상주인공이 어쩌다가, 또 갑자기 왜 그런 상황에 처해졌는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질것 같다. 놀라운건,눈 앞에 보이는것 같이 디스토피아 길리어드를 잘 묘사해논것이다.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적으로 묘사되며 더 궁금증을 유발시키는게.. 작가의 필력에 감탄하며읽었다.4) 기타 하고 싶은 말육아때문에 아기들 잘때만 조금씩 읽지만.. ...

2019.10.3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30일 새벽 독서 습관

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아침 6시~6시30분 20page2) 읽은 도서명과 URL?시녀이야기http://m.yes24.com/Goods/Detail/276290263) 읽은 책에 대한 감상아직 도입부만 읽었지만 옛날은 활기가 넘쳤지만 지금은 스산한 분위기의 체육관 묘사가 너무 멋있었다. 지금은 들리지 않는 체육관의 소음들을 덧쓰고 지우고 그 위에 다시 덧쓴 양피지의 글씨처럼 영영 들리지 않는 소리들이 겹겹히 포개져 있다는 표현에 감탄.앞으로의 어두운 분위기가 기대된다.4) 기타 하고 싶은 말사놓고 묵혀뒀던 책이지만, 저자 마...

2019.10.3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29일 야밤독서습관

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밤 10시부터 30분간. 전자책으로 50쪽2) 읽은 도서명과 URL?초등 자존감 수업http://m.yes24.com/Goods/Detail/800883343) 읽은 책에 대한 감상엄마표 자존감 교육은 느린아이를 끌고 가고싶은 마음과 조급함을 견디는데에 있다.아이가 스스로 해 볼수 있도록 난 얼마나기다려 줬는가 반성이 되는 책이다.4) 기타 하고 싶은 말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여러모로 공부가 되는 책!

2019.10.2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29 새벽독서일기

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새벽 6시부터 7시까지. 완독ㅋ 2) 읽은 도서명과 URL?힘빼기의 기술 http://m.yes24.com/Goods/Detail/444871483) 읽은 책에 대한 감상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다. 여자혼자 살면서도 대단한 내공을 지닌 작가분이 부럽고 또 힘을 얻었다.4) 기타 하고 싶은 말작가의 다른 책들도 찾아보고 읽고싶다.

2019.10.2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27일 새벽 독서일기

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새벽 6시부터 30분간 전자책기준 25page2) 읽은 도서명과 URL?힘빼기의 기술 http://m.yes24.com/Goods/Detail/444871483) 읽은 책에 대한 감상저자의 약간 시니컬하면서도 유머가 가미된 에세이가 참 재미있다.나도 이렇게 살고싶다 내심 부럽기도 하다.4) 기타 하고 싶은 말가끔은 말랑말랑한 에세이 읽기

2019.10.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26일 새벽 독서시간

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새벽 6시부터 20분간 처음부터 약 10페이지2) 읽은 도서명과 URL?사악한 소년http://m.yes24.com/Goods/Detail/708026913) 읽은 책에 대한 감상오랜만에 다시 펴드니 앞내용을 잊어버려 다시 읽고있다. 일단 형제가 엄마를 죽이고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는것까지 읽었다.4) 기타 하고 싶은 말주말에는 일찍일어나기가 더 힘들다

2019.10.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24일 새벽 독서습관

1) 새벽 5시에서 20분간. 드디어 다읽었다.2) 엄마의 화코칭http://m.yes24.com/Goods/Detail/687195693) 감상사람을 볼때 내 기준을 충족시켜줘야 하는 대상, 그 사람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주눈 존재 로 보느냐에 대해 시선이 나뉜다한다. 내가 남편이나 아이들 그리고 나 자신을 대상으로 봤는지 존재로써 봤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했다.4)간만에 좋은 육아서 발견! 하이라이트 친 부분은 필사하며 다시 읽어보고 싶다.

2019.10.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23일 새벽 독서습관

1) 새벽 5시에서 20분간전자책으로 50p정도까지(전자책기준)2) 엄마의 화코칭http://m.yes24.com/Goods/Detail/687195693) 감상화가 났을때 화일지를 한번 써보라는 조언에 실천해볼까 한다. 어제도 남편때문에 화가 났는데 터트리기보단 곰곰히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떤 포인트에서 화가났는지 적으며 생각해보다보면 화도 누그러질꺼 같다.4)큰애 소풍 김밥싸느라 독서는 조금밖에 못했지만 조금씩이라도 읽기.

2019.10.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22일 새벽 독서습관

1) 새벽 6시에서 6시 반 전자책으로 200p정도까지(전자책기준)2) 엄마의 화코칭http://m.yes24.com/Goods/Detail/687195693) 감상본격적으로 아이마음을 읽어주는 방법과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이 있었다. 항상 내 감정이 앞서 아이가 어떤기분인지 신경쓰지 않았는데 읽으며 많이 반성했다. 화를 가라앉히기엔 잠 잘먹기 휴식 이 약이라는 글귀에는 폭풍공감. 체력이 어느정도 비축되지 않으면 그만큼 자신의 감정의 종지가 조그맣게 변한다는걸, 아이를 키우며 매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4)주위 엄마가 추천해줘서 읽었...

2019.10.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21일 새벽 독서습관

1) 새벽 5시반~6시 전자책으로 27p정도까지(전자책기준)2) 사악한 소년http://m.yes24.com/Goods/Detail/708026913) 감상영국빅토리아 시대에 모친을 살해한 어린 살인범의 이야기.논픽션임에도 불구, 소설형식을 빌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펼쳐가고 있다.어린 형제가 왜 모친을 살해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속안의 이야기가 궁금하다.4)대여로 싸게 빌리곤 이제서야 읽어본다.

2019.10.2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19일 새벽 독서습관

1) 새벽 5시반~6시 전자책으로 10p 정도까지(전자책기준)2) 엄마의 화코칭http://m.yes24.com/Goods/Detail/687195693) 내 안에 올라오는 화란 감정이 사실은 내 안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다른사람에게 화살을 돌리는 행동이 아니였는지 깊게 생각하게 했다. 사람의 감정은 빙산과도 같아서 곁에 보이는 빙산만이 다가 아닌, 바닷속에 숨은 진짜 빙산이 자신의 감정이란 예도 적절했다.4)육아에 욱하는 내가 왜그런지 궁금해 책을 펼쳐들었는데 자기반성이 무지하게 되는 책이다.

2019.10.1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10/18일 새벽 독서습관

1) 새벽 5시반~6시 전자책으로 56p까지(전자책기준)2) 엄마의 화코칭http://m.yes24.com/Goods/Detail/687195693) 요즘 아이들에게 화를 참지못하는게 걱정되어 펼쳐들었다. 아이에게 화내기 전, 자신의 진짜 감정이 뭔지 잘 들어다봐야한다는 구절이 인상깊었다.4)육아는 내 스스로의 밑바닥을 확인해야하는 일이라 때때론 자괴감에 괴롭다.

2019.10.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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