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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빨간책방의 방송을 듣고 읽기 시작했는데 뭔가 생각할만한게 많은 소설이였다. 자신이 원하던 이성적은 집에서 많은 아이들을 낳으며 장미빛 미래를 꿈꾸었던 해리엇과 데이빗 부부에게 형벌과도 같은 다섯째 아이 벤.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닥쳤을때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그리고 전통적인 가치관과 모성애란 무엇일까 여러모로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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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도리스 레싱 저/정덕애 역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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