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치에님의 하늘의 붉은강가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한권한권 구입하고 있는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7권은 휘렘을 사랑하는 아브라힘이 로고스를 원정하며 정복하면 휘렘을 하사하려고 술레이만에게 부탁하려고 한다. 휘렘은 아이를 낳는데 그 아이는 술레이만의 아이인지 아브라힘의 아인지 모르고..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린다. 이 이야기를 보며 실제 오스만제국의 역사도 공부하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