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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eBook]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자식들을 위해, 가정을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아이 키우고 집돌보고 일을 나가며 가정을 지탱하셨던 그시대의 어머니들의 생생한 모습을 볼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저 자신의 엄마가 이렇게 사신분인데, 본인의 꿈을 다 봉인해두고 묵묵히 가족과 가정을 위해 한몸 헌신하신 엄마 그리고 책속의 모든어머니를 보면 머리가 저절로 숙여지는것 같아요.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도 힘차고 당당하게 살아가야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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