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는 제가 너무 현실에 안주하고만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현 시대의 사회문제를 국제정서와 잘 버무려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시대흐름을 무시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내용입니다. 현재 치고박고하고있는 미국 중국의 2강의 싸움에서 무엇을 배울것인가 그리고 현 mz세대들로써 무엇을 봐야될것인가 잘 알수있었습니다. 경각심을 갖기 좋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