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리뷰 중동은 왜 싸우는가?

이스라엘과 아랍국가와의 대립은 아브라함 족장시대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이전에 내가 '이슬람의 폭력'이라는 도서의 리뷰를 장성할 때 비슷한 내용을 한 바 있었다. 어느 신학자는 양 진영간의 대결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느 한 측이 씨가 마를때까지 지속되는 게 국가분쟁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이들이 싸우는 건 배경을 알 수는 있지만 경과는 모르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2019.07.27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리뷰 바이칼호는...

기원전 108년까지 한민족의 영토였으나 한나라에 의해 멸망하면서 중원의 땅이 되었다. 이후 한민족은 삼한시대를 거처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줄곧 분열과 반목의 역사로 오늘날 영호남간의, 지역감정이라는 갈등의 뿌리가 되어야 말았던 것이다. 옛 고구려는 지금의 북한지역으로 당나라에 짓밟혔으나 여전히 전략적 자산으로 이용해오고 있다. 따라서 한반ㄷ고 분단의 기원은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19.07.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근 종교는 고대 부자들이 꾸며낸

...소설이라는 말이 첨단과학시대에 어느정도 신빙성이 느꼈을 것이다. 한때 전생신드롬이 사회전반에 걸쳐 불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러한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 환생이라는 개념도 종교의 일환으로 치부하는 것도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일 수 있다. 그런데 이는 자신의 철학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하게 된다. 촨국이 있고 가옥은 없다고 주장하는 단체가 있는 반면 그 반대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2019.07.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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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수로왕의 자손인 김씨 일가가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해서 나라가 두동강났다고 기록되었다. 북왕국의 초대 군주였던 여로보암도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가문에서 성장했다. 더구나 지혜의 왕으로 불리던 솔로몬의 신하였기에 북한의 배경도 흡사하다. 김정은의 조상인 수로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받았던 인물이다. 그러므로 사울이 바울되었듯이 성령께서 그에게 나타나 하루속히 복음통일이 이뤄졌으면 한다.

2019.07.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21세기

...신종직업인가 하고 생각한 북 소믈리에라고 생각했다. 책을 출간하면서 기존의 작가라는 말 외에도 다양한 명칭이 붙는 것을 보곤 한다. 그건 그렇고 좋은 책이라함은 구독하고나서 그 사람이 깨달음과 교훈을 얻어 행동으로 실천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중들 사이에서 과연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판단하게끔 창조해가는 것이다. 그렇게 삶의 방향을 으낄어내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2019.07.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과로와 스트레스가 옥수수붕괴의 원인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이로 인해 치아가 빠지면서 임플란트시술을 받았다고 한다. 뇌가 자극을 받으면 그 영향이 이빨로 직결된다고 들은 바 있었다. 그런데 거시기한 것은 한창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일본서적(번역서지만)이라는 점이다. 저자도 일제 강점기 때 2대 조선총독과 동명이인이라는 점에서 그 후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좌우지간 뇌 노화를 멈추려며 35세부터 치아 관리 습관을 바꿔라.

2019.07.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선량한 차볅주의자

...가 세상 천지에 어디있느냔 말인가ㅠ0ㅠ. 현대인들은 책을 쓰려는 이유가 많은 사람들한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기 보다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라고 판단하는 이유가 소위 베스트셀러라는 도서등 가운데 오히려 밥맛떨어지는 제목이 많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저자는 내가 출간한 저서 '에덴 장애인 복지론'에 개제한 내용을 보면 느낄 것이다. 굳이 이렇게까지 자극적인 타이틀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2019.07.25 공감 횟수 3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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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나도 중학교 때

시도 시도해 보던 경력이 있는데 듣는 시 낭송집도 구매하기도 했다. 대중가수로 잘 알려진 박인희의 '목마와 숙녀'도 뮤직을 곁들인 카세트 테이프로 들어 보았다. 그러다보니 차츰 글쓰기에 대한 매력에 푹 빠져들었던 내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관심을 가지면서 시를 직접 읊어보는 충동까지 생기곤 한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으로도 널리 활용되는 문학적인 감성을 더해주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2019.07.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누구의 삶도 틀리지 않았다

무엇이 진정으로 나답게 사는 것인지 고뇌하는 청춘들을 위한 지침서라고 본다. 요즘 청년들이 이번 생은 망했다는 신조어를 개발(!)하면서 완전히 자포자가한 상태다. 하지만 이번 상황에서 지지하는 인생을 보노라면 내키지 않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자신을 돌아보면 언젠가는 누구의 삶도 틀리지 않았다고 말할 때가 있을 것이다. 생각에 치부하기에는 여건의 여의치 않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인생 이야기를 들여다 볼 것이다.

2019.07.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성경대로 살아가는 것...

은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거의 유서를 쓰는 행위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겉으로는 웃음 띤 표정을 지으면서도 마음 한 편에는 왠즈이 적잖은 두려움이 생성되어, 도사리고 있음을 감지하는 경우가 신앙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도 많다. 성경인물 중에서도 눈물의 선지자로 불린 예레미야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내면에 이 책을 보면서 우러러 나오는 환희를 체험활 수 있었다.

2019.07.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굶으면서 하는 시대는

...사실상 종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처음에 탄수화물이 일종의 짐인 줄 알았는데 음식에 첨가된 영양소였다. 현대인들은 주로 아침은 우유한 잔에 점심은 페스트푸드로 일상화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나도 늙어가다보니 병약했던 어린시절때보다 더욱 건강관련 서적에 손이 간다. 새우깡에만 손이 가는 게 아닌 만큼 마음의 양식을 통해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아 가는 것 같았다.

2019.07.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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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