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편으론 제 어린시절을 그려보기도 했어요.
특히 여자주인공의 어릴적 모습은 인형 그자체... ㅎㅎ
왠지 그렇게 어려울 것 같지 않아 영어판으로 구매를 해 보았는데요.
제 실력이 좋지 않다보니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는건 안비밀... 흑..
저도 다른 분들처럼 영어원서를 들고 술술 읽을 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래도 이 책 한권을 끝내고 나면 실력이 훨씬 좋아져있겠죠? ^^
저 자신에게 화이팅하며, 다시 책을 펼쳐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