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크닉 가서 읽고 싶은 책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 피크닉은 또다른 짧은 여행이라 생각하기에
물론 소설 책도 읽고 싶습니다만, 여행을 떠나고 싶은 지금의 마음으로 인해 더욱 이 책이 와닿네요.
* 산책갈 때 들고 가는 책 : 시로 납치하다 / 류시화
- 지금 읽고 있는 책 입니다만, 추천 시와 추천시를 해설 한 작가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또한 산책 중이라면 긴 소설 이야기 보다는 짧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책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