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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은 마음이 있다는 걸 이 책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 화가날때 엄마에게 그 책을 들고가서 보여줍니다. 그러면 엄마는 읽고 준이에게 물어봅니다. 엄마에게 이야기하지 못할 때는 책을 가져가는데 참 좋은 거 같아요. 얼마전부터는 엄마가 직접 읽어보라고 하는데 정말 힘들지만 글자를 읽는 준이가 정말 멋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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