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는 어떻게 그렇게 책을 빨리 출간 할 수 있는지 참 미스터리 합니다. ㅎㅎ
위험한 비너스는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네요.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문고판이 가지고 다니기 좋아 구매했는데요.
일반 문고판들에 비해 두께는 좀 있는 편이네요.
그것도 그럴것이 약 500페이지에 해당되다 보니..
내용은 어차피 다들 아실 것 같아 책에 대해서만 간단히 적어 보았습니다.
아직 읽는 중인데. 초/중급은 좀 어려운 듯.
사전 열심히 들락거리며 한줄 한줄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