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북튜버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다만 책소개가 당시 와닿았기에 구매했었다.
공부에서 위로를 받는다고?
공부와 담쌓은 나로써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나름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책을 들었다.
이 책은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한 곽아람 기자가 대학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수강한 교양과목으로 구성되어있다.
덕분에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게 되어.
그 시점이 재미있었던 거 같다.
여튼 공부의 위로.. 받고 싶다...
누구의 북튜버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다만 책소개가 당시 와닿았기에 구매했었다.
공부에서 위로를 받는다고?
공부와 담쌓은 나로써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나름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책을 들었다.
이 책은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한 곽아람 기자가 대학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수강한 교양과목으로 구성되어있다.
덕분에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게 되어.
그 시점이 재미있었던 거 같다.
여튼 공부의 위로..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