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엮다를 읽고 팬이 된 나머지, 다른 책을 찾다가 책장에 꽂아둔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을 발견. 기쁜마음에 후다닥 읽게 되었고.
이후 또 새로운 책을 찾다가 알게 되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낯선 하코네역전경주..
만약 티비로 중계 된 화면을 봤다면 별 감흥이 없었겠지만,
소설로 엮어진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웠으며,
가슴이 따뜻해졌던거 같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하코네 역전경주.. 꼭 보고 싶다..
다들 화이팅!
배를 엮다를 읽고 팬이 된 나머지, 다른 책을 찾다가 책장에 꽂아둔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을 발견. 기쁜마음에 후다닥 읽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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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에게는 낯선 하코네역전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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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졌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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