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구매를 했었다. 그런데 마지막 장을 덮는순간 뭔가가 따스해지면서도 감사했다. 바둑이라는게 많이 배울 수 있는거구나.. 라는 걸 느꼈고, 뭔지모를 바둑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조훈현님의 바둑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안타까우면서도 고개를 절로 숙이게 되었다. 자신있게 주위에 권할 수 있는 책이라 몇권 구매하였고, 선물을 하였는데 반응이 무척 좋았다. 뿌듯. ^^
별 생각 없이 구매를 했었다. 그런데 마지막 장을 덮는순간 뭔가가 따스해지면서도 감사했다. 바둑이라는게 많이 배울 수 있는거구나.. 라는 걸 느꼈고, 뭔지모를 바둑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조훈현님의 바둑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안타까우면서도 고개를 절로 숙이게 되었다. 자신있게 주위에 권할 수 있는 책이라 몇권 구매하였고, 선물을 하였는데 반응이 무척 좋았다. 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