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녀가 책에 적은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난 감탄을 금할수없다. 세상에 나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라며 첫장부터 키득대며 마지막장을 덮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동질감이란걸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아.. 나 같은 사람이 세상에 또 있구나~ 하며 안심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가 썼던 '우리 회의나 할까?' 라는 책도 집에 있는 걸 알게 되었고 무척이나 반가웠다. 민철님 언제나 화이팅!! ^^
만약 그녀가 책에 적은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난 감탄을 금할수없다. 세상에 나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라며 첫장부터 키득대며 마지막장을 덮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동질감이란걸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아.. 나 같은 사람이 세상에 또 있구나~ 하며 안심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가 썼던 '우리 회의나 할까?' 라는 책도 집에 있는 걸 알게 되었고 무척이나 반가웠다. 민철님 언제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