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공통점은 참 인문학을 좋아한다. 특히 박웅현님의 경우에는 우리집에도 저서가 3개나 있다. 그 중에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라는 책을 읽고 조금 편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생각한다는게 무엇일까..? 우리는 늘 건성건성으로 지내고 있지만 거기에서 조금만 생각을 하게 되면 모든 관점이 바뀌게 된다. 한 템포 쉬면서 더 크게 생각하는 법을 지금부터라도 노력 해 봐야겠다. ^^
작가들의 공통점은 참 인문학을 좋아한다. 특히 박웅현님의 경우에는 우리집에도 저서가 3개나 있다. 그 중에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라는 책을 읽고 조금 편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생각한다는게 무엇일까..? 우리는 늘 건성건성으로 지내고 있지만 거기에서 조금만 생각을 하게 되면 모든 관점이 바뀌게 된다. 한 템포 쉬면서 더 크게 생각하는 법을 지금부터라도 노력 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