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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로카곶.

옛날 사람들이 육지가 끝나는 곳으로 알고 있던 곳 

꽃할배에서 신구선생님께서 혼자 다녀오신 곳.

바람이 너무 억세게 분다.

정말 심하게.

혼자시 히히덕 거리며 다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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