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 용어와 그 의미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공유하기 위해 아래의 내용을 퍼왔다. 아래의 내용은 네이버의 지식백과에서 가지고 왔음을 알린다. 나는 무조건의 긍정과 낙관을 옳게 보지 않는다. 긍정과 낙관은 지배계급이 피지배계급을 쉽게 지배하기 위해 개발한 개념이라는 견해에 대해서도 상당 수준 동의한다. 따라서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이다.' 같은 성찰이 항상 타당하지는 않다고 보기도 한다 (부분적으로만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런 생각과 동일 선상에서 혐오가 아닌 경우, 타인의 비판/비평을 비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