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브 트러블정일영 저아마존의나비 | 2020년 05월 2. 20:00~20:40, 처음~P.353. 미술작품을 통해 어그러진 사랑의 모습을 살펴본다. 오늘 본 세 편에는 모두 상대방의 의사를 묻지 않고 자신의 관점, 입장만을 관철시키는 강압적인 사랑이 표현되어있다. 그리고 다 그리스 신화에서 작품의 소재를 가져왔다. 헤르마프로디토스와 살마키스, 에로스와 프시케,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모두 상대방을 대상화한다는 공통점을 보인다.4. 토인비를 읽어야 하는데 하도 안 읽혀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정도의 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