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영화로 올라와 있길래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책으로 나왔길래 읽어보았습니다. 오천원 페이백까지 해주니까 더 할 나위 없이 좋았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원래 미디어 매체 중에서는 영화처럼 시간을 정해서 흘러가는 걸 집중해서 보는 것보다 제가 조절할 수 있는 책쪽이 조금 더 취향이라서요. 개인적인 호오도 그렇고 내용이나 흐름도 책쪽이 조금 더 제 스타일이었던 것 같아요.
넷플릭스에 영화로 올라와 있길래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책으로 나왔길래 읽어보았습니다. 오천원 페이백까지 해주니까 더 할 나위 없이 좋았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원래 미디어 매체 중에서는 영화처럼 시간을 정해서 흘러가는 걸 집중해서 보는 것보다 제가 조절할 수 있는 책쪽이 조금 더 취향이라서요. 개인적인 호오도 그렇고 내용이나 흐름도 책쪽이 조금 더 제 스타일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