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오구 이벤트로 90일 대여하여 읽게 된 책입니다. 시크릿을 이미 읽고 영화도 보고 한터라 큰 기대하고 읽지 않았습니다만,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는 구매하지 않고 대여로 본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다시 한 번 읽고 소장하기 위해 언젠가 구매하게 될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조성희 선생님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읽는 동안 문장 하나하나를 통해서 선생님의 에너지를 느끼고 저 또한 제 삶에 대해 보다 희망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시크릿을 읽으셨다면 어쩌면 새로운 내용은 없을 수 있으나, 글을 통해 조성희 선생님의 엄청난 에너지는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Drop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