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부분에 대해 무지하여 관리도 잘 안하고 어떻게 할줄 몰랐었는데
척추 부분에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구입 했습니다
구입하기 전에 이미 소문으로 알고 있던 책이라 내용이나 그런 부분들은
신뢰가 가 있는 상태 였는데 직접 보니 도움 될 만한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해서 관리를 해야 하는데 그 운동을 잘못하게 되면 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불안해서 운동을 하지 않았었는데 책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조금씩 관리를 하게 되네요
척추쪽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쯤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