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알머슨의 그림을보면 편안해요.표정이 부드럽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짓게되지요. 인형같지않은 모습에서 친근함도 느끼구요.책을 보며,읽으며 행복은 작은것에서 찾는거라 생각했어요. 가족들의 배려에 감사하고, 마음씀에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평범함에 행복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