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사회적으로 여러 뉴스를 보면 사람답게 사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생각을 한다. 과거 2천년이 훨씬 넘는 이전에도 인간의 삶에서 사람답게 사는 길이 무엇인가를 고민한 학자가 있다. 바로 맹자이다.
근 2,500여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인간이 그리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회자가 되는 이유는 그 만큼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책 ‘맹자에게 배우는 나를 지키며 사는 법’은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정도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책을 통해서 인간답게 사는 길의...